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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9회- 반..
이은구 25.02.13옛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는 청개구리 이야기가 있다. 어린 청개구리는 어미청개구리의 생각과 달랐다. 그래서 늘 반대로 행동했다. 어미청개구리는 자기 아이가 늘 반대로만 하는데도 왜 반대로 행동하는지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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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8회- 놀..
이은구 25.02.06구직을 포기한 청년이 42만명이란 보도가 있다.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놀고 있는 이들이 막놀자족이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어려울 때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는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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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7회- 텃..
이은구 25.01.31도시에서 낳고 자란 젊은이들은 텃새를 모른다. 텃새란 일년 내내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말한다. 20년 전만 해도 농촌엔 많은 동물이 살고 있었다. 농촌생활을 해보지 않은 도시인 특히 젊은이들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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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6회- 노..
이은구 25.01.2360세부터 65세를 노인이라 하면 기분 나빠한다. 지하철 탈 때 공짜이니까 노인행세는 하지만 진짜 노인은 아니라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노인연령 기준을 실제 국민의식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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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5회- 속..
이은구 25.01.16우리는 어려서부터 속고 속이며 자랐다. 아기가 몸이 불편해서 울면 “밖에 호랑이가 왔다. 뚝!”하면 억지로라도 울음을 참아야 했다. 옛날엔 호랑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지만 지금은 트럼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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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5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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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4회- 고..
이은구 25.01.09각종 약품이나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곳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은 사용설명서를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작성하는 특성이 있다. 물론 작은 면적에 많은 내용을 넣어야 하는 문제는 있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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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24회- 고..
역발상칼럼 제1429회- 반대로 해서 좋을 때가 있다 (25년 02월 13일.. | 이은구 | 14 | 25.02.13 |
역발상칼럼 제1428회- 놀자 문화 확산 젊은이들 미래가 위험하다 (25.. | 이은구 | 8 | 25.02.06 |
역발상칼럼 제1427회- 텃새, 파충류, 곤충 멸종 위기 (25년 01월 3.. | 이은구 | 10 | 25.01.31 |
역발상칼럼 제1426회- 노인 기준 70세는 대세가 되었다 (25년 01월 .. | 이은구 | 17 | 25.01.23 |
역발상칼럼 제1425회-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역발상 (25년 01월 16.. | 이은구 | 4 | 25.01.16 |
역발상칼럼 제1424회- 고령자가 주로 쓰는 제품설명서는 큰 글씨로 (2.. | 이은구 | 8 | 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