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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의 역발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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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발상칼럼 제1414회- 과..
    이은구   24.10.31

     수천 년 동안 조상대대로 살아온 초가집이 변신을 거듭하며 마침내 30층 고층 아파트가 전국에 세워졌다. 경제개발이 시작되면서 도시로 밀려들어오는 인구를 감당할 수 없게 된다. 1960년대 인구의 도시유입으..

  • 역발상칼럼 제1413회- 속..
    이은구   24.10.24

     우리는 어려서부터 속고 속이며 자랐다. 아기가 몸이 불편해서 울면 “밖에 호랑이가 왔다. 뚝!”하면 억지로라도 울음을 참아야 했다. 성인에게는 문제되지 않지만 걸음마 단계의 어린아이에게는 위험한 동물들이..

  • 역발상칼럼 제1412회- 아..
    이은구   24.10.17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도로를 주행하는 데는 정확한 이정표가 필요하다. 특히 초행일 때 더욱 필요한 것이 도로안내판이다.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대엔 모든 운전자들의 유일한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이 도로 안내..

  • 역발상칼럼 제1411회- 져..
    이은구   24.10.10

     보통 사람들은 이기려고만 한다. 져주고 여유를 느끼고 지고도 여유를 느끼는 삶이 역발상이다. 할아버지와 어린손주가 팔씨름을 하면 늘 할아버지가 진다. 져주는 역발상의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할아버지를..

 
  • 역발상칼럼 제1410회- 칼..
    이은구   24.10.04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계속 발생해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칼로 찔러 무고한 생명을 해치는 일이 계속 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칼부림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 역발상칼럼 제1409회- 이..
    이은구   24.09.26

     필자가 독일 여행 중 국경 검문소에서 엉겁결에 독일말이 나왔다. 국경을 지키던 독일인들이 모두 달려들며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독일말 한마디에 모두가 친구처럼 달려드는데 같은 민족끼리 이웃에 살면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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