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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 제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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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 11.03.25안녕하세요, 한지수입니다. 앞으로의 까페의 방향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까페의 방향은, 저처럼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그 구심점 역할을 하면 좋겠으나, 사실 제가 그정도의 역량과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구차한 변명이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이곳에서 빠져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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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및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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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 11.02.11좀늦게정한감이없지않지만,그리고아무도오겠다고하진않으셨지만그래도진행합니다!아무래도저혼자서저녁먹게될수도있어서...;6시부터6시30분까지신촌할리스커피샾에서기다리겠습니다.신촌3번출구로나오셔서연대방향으로쭉오셔서횡단보도하나건너서오른편에있습니다.오셔서연락주세요.010463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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