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비책(지장홍, ‘아직 네 차례가 오지 않았을 뿐’ 중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부모를 잃은 아이가 함께 살고 있었다. 비록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누구보다 정답게 살아갔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얼후(중국 전통 현악기)를 연주하고 받은 돈으로 그날그날 생계를 유지..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주님에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