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 리 ＊ ♡ I LOVE YOU ♡

다들 바쁘시고, 힘든 세상을 경험하고, 보내는 나날들이라 .....그러신건가요? 아~~~ 재미 없오 ㅠㅠ 요즘 봄이라 벚꽃 구경 어차피 눈요기 꺼리지만 하고, 이번 명동에서 이벤트도 많고 한데~~ 왜이리 침체기인듯 해서 글 남겨 봐요 ^^ 머..제가 그렇다고 ㅎㅎ 자격이 그리 없지만 ^^ ....다들 힘드신..

봄볕 화사한 날 고운 체에 걸려진 투명한 아침 햇살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이 나의 삶을 채운 전부이듯이 내 존재의 한 조각이나마 당신 삶에 소중한 의미로 채워질수 있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내 안에 사랑의 집을 짓고 그리움으로 가슴 일..

아직..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른아침 숲속길을 산책하듯가슴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상상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언젠가..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날 물빛고운 바람소리에 귀를열면 늦은저녁... 한 번은 스치고지나갔을지 모르는느낌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오늘처럼 ..

행복과 불행 사이에는 그저 그렇다도 있고 이기고 지고 사이엔 무승부도 있고 오 엑스 사이엔 세모 표시도 있다. 크고 작고 사이에는 중간 것이 무겁고 가볍고 사이엔 알맞음이 많고 적음 사이엔 적당도 있다. 지옥과 천국 사이엔 연옥이 생겼고 빈자 부자 사이에는 중산층도 있고 짧고 긴 것 사이엔 중간 것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