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의 즐거운 만찬 덕분인지 아침까지도 정신이 비몽사몽 했지만, 창밖으로 자욱한 안개 속에 펼쳐진 옥정호의 풍광을 바라보니 이내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든든한 아침, 여행의 시작아침 식사는 '붕어섬식당'의 뜨끈하고 시원한 새우탕! 해장국으로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영양 보충을 ..
임실여행 첫째날이번 임실 여행의 시작은 신갈정류장이었습니다.반가운 경숙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 안부를 나누는 사이 아름이까지 합류하며 여행의 설렘이 몽글몽글 피어올랐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에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덧 버스가 도착했고, 우리는 첫 목적지인 '고스락'으로 향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