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숫자 나이로 본다면 노인이고존칭의 표현이라면 '어르신 '지팡이 짚고 어디 다칠세라 느릿 느릿 걸음 걸을 나이에한마리 제비처럼 날렵한 춤꾼이라니~~~!!이 분은 나의 작은 아버지다.40여년 다닌 직장을 퇴직하고 춤에 입문하여감기 걸리거나 폭우가 올때 빼곤 매일 무도장을 다닌다.안부 인..
낮가림 심하고 쑥맥인 아이들!!그 DNA 를 무시할수는 없다지만요즘 아이들 보면참 명랑하고 당당하던데저집 아이들은 왜 저럴까? 만나고 오면우리둘이 마주 앉아 하루가다르게 변해가는 NG 시대를논하며지인들의 비유가 실화로 이어지곤 합니다 물론 맞벌이 부부가 아니라방과후에는 엄마의 과외지도로조금은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