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더운 날씨에 특별히 할일도 없고......아내와 금강유원지로 가서 향수백리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돌아왔습니다.예전에 많이 다니던 길이었지만 오랫만에 가니 새로운 길 같이 상쾌하였습니다.산은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하고......강가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나는 워낙 날씨가 뜨거워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