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초교34동창회

바쁜 중에서 우리 큰 딸 미나 결혼을 축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늘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조대균 올림-

어제 아침 갑자기 큰오빠의 전화가 왔었다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 뵌지도 이십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외삼촌이 가깝고도 먼 사이었던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우울해졌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합덕행 버..

9월27일 토요일 친구의 (김시선) 딸 결혼식에 다녀왔네요 .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딸을 보낸다는 것이 마음 한켠에 아픔도 없지않아 있었겠지만 하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할 자식이기에 눈물을 삼키는 ..

어제 친구들이 먼곳까지 많이 와서 축하해준 덕분에 딸의 결혼식을 잘 마쳤다 대전에서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들의 축하로 기쁘게 예식을 치루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 인생에서 크다면 큰 것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