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유명한 사찰인 장안사뒷산을 한바퀴 횅하니돌고나서 팥죽한그릇 얻어먹고 좀놀다가 월내쪽으로 빠져나오는데 왼쪽에 크다란절이 새로생겨서 들러봤는데 황금부처님앞에서 눈에익은 이름이 있어서 함 찍어봤심더.
글 한분 올릴라 카먼 그래도 맘이 펜해야 되는데 계절 만큼이나 내 맘도 알쏭 달쏭 하이 컴푸트 앞에 지긋하이 앉아 있능기 참 힘이 들기도 하네.. 오늘 내가 스마트폰 쌔리 뿌사삐야 되는 이바구는 재부 많은 사람 들이 공감 가는 이야기가 아닐랑가 시퍼서.. 첨에 내가 스마트 폰을 산 이유는 내가 우리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