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리와 반정리 그리고 그 사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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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리와 반정리 그리고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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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다. 가는 여름 아쉬워하며 맥주한잔해야지. 안그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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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사랑 통장 번호

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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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19.08.07. 10:46

동무들아!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최종원 16.05.25. 11:07

아~ 그립다 어릴적 댕교,곤손리,벌반쟁리,1구~4구등 고향산천 ㅎㅎㅎ~~ 고요한 곳에서 혼자 낙서하는기분이다!!!
최종원 11.04.12. 10:29

봄이왔다.여기저기 무수히 많은꽃들 아후~~ 내눈내몸도 꿈틀 거린다. 왜그럴까? (동무들?)
김봉애 11.02.07. 12:26

잘들 지내시나.. 모두 꼼짝 안하시네..
이경석 09.12.18. 06:32

너무 추워서 송년회에 갈 수 있을랑가 모르것다. 그냥 카페에서 인사나하고 집에서 뒬굴까나.
김봉애 09.12.17. 16:53

오늘은 정말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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