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친구 술지태생 김정상친구가 삼성그룹의 상무로 승진하게 됨을 우리 서로가 축하의 메세지 등을 보내면서 매우 기쁘지 아니한가? 우리 한번 웃자!!!! 옻재 여도현.
벗들이여 안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만남이 있는 친구보다 못만난 친구가 훨씬 많은 것은 아닌지? 삶을 이렇게 달려 온 것인가? 친구들아! 얼굴 좀 보세나 살아온날과 살아갈날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
다시 일어나 그 길을 가라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인 삶.자기 삶의 주인은 자신이어야 한다.나는 어떤 사람인가?스스로를 똑바로 쳐다보라.‘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남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
출발전 단체사진..바쁜친구들은 일부 돌아가서 몇명 안 되지만..다음을 기약하며 한컷.... 은덕이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준비한 케익인데 정작 주인공은 가고 없어서 우리끼리...미안타 칭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