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늘 즐겁지만은 아니겠지만 매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간직하고픈 이야기들을 여기에 담아 봅시다.
몇일째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구름.해넘어가니 싸늘한 기운이 도네요난로가 그리운 시간입니다.
늠름한 도영이 모습을 카톡에만 보내고 카페에는 올리지 않아 대신 올립니다.
이집저집 같이 찍은 사진은 다른집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