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토론토 하루 27cm 폭설에 도심 마비퀘벡시티 50cmㆍ프레리 영하 50도토론토ㆍ몬트리올 공항 200편 넘게 결항서부 3개 주 기록적 한파... 차량 수백 대 방치 밴쿠버 지역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이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휘말렸다. 환경부에 따르면 퀘벡시티는 최대
1인당 GDP 9분기 연속 하락... 투자 유출 본격화자동차 산업 4년간 신규투자 동결 전망기업들 비관세 국가로 수출선 다변화 착수 미국의 관세 압박으로 캐나다 기업들의 투자 유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회계 및 컨설팅 기업 KPMG가 캐나다 기업 2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미..
영주권자 이중지위 전면 폐지... 임시비자 자동 무효화체류기간 종료후 출국의사 미증명시 재입국 제한美 이민정책 변화 앞두고 국경통제 새 체계 도입 이민부가 임시체류 비자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1월 31일부터 시행된 새 규정은 입국심사관의 재량권을 대폭 확대하고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새 규정에 ..
코로나 이후 처음··· 48.3만 명에 영주권 발급이민 축소 여파인 듯··· 대도시 이탈률도 거세작년 한 해 캐나다 정부가 유치한 신규 영주권자(PR) 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6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영주권 승인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