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고싶은 친구가 ..
1
잘 나간다 23.01.24오랜만에 이곳 볼리비아 사랑 카페에 들어와 보았습니다.헤아리기가 버거운 젊었던 시절에 이곳 지명 잠실에서 살다가 그곳 으로이민 간 초등하교 시절의 짝궁이었던 여자 친구 이동주 (194..
-
-
국제우편묶음송서..
창녕성산우체국장 21.12.16볼리비아사랑의 발전과 교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볼리비아에서 생활하면서 간혹 우리나라 물건이 필요할 때 없으세요?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볼리비아에서 구하기가 싶지는 않고, 우리나..
-
-
볼리비아 사랑 카..
잘 나간다 20.12.02그곳 땅에는 어렸을적 친구 이동주 여:72세가 숨쉬고 있을 터인데.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아무도 없네.
-
볼리비아 사랑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