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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을~ /풀꽃 한명희 당신 그립다고 오늘도 말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오늘도 가슴 앓이 하며 이렇게 그리움만 자구 쌓이네요 혼자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 애써 테연한척 하지만 나도 모르게 한바탕 눈물을 쏟곤 합니다 내 가슴에 이렇게 당신이란 사람 꽉 매이도록 ~ 당신이 차지할줄 몰랐지..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 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 문을 만들어서 누구나 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