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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을 빌려주세요 ..
밝은별 23.06.08그대 가슴을 빌려주세요 은향 / 배혜경 좋은 일이 생기면 다정한 친구처럼 힘겨운 일이 찾아들어요 울고 싶어도 마음대로 울 수 없는 저를 위해 그대 가슴을 빌려주세요 뜨거운 가슴에 파묻혀 꽁꽁 얼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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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 김인숙
밝은별 23.06.08그대에게 詩 / 김인숙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날 때 생각나는 그대가 있어서 참 따뜻합니다 하루가 저물어 갈때 수고 했단 정겨운 말 한마디 상큼한 향기로 안겨 오지요 잠 못 들은 날에는 어찌 아셨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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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
밝은별 23.01.06♧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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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
밝은별 22.12.06♧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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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
밝은별 22.12.06♧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에게 좋은 친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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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
밝은별 22.12.01♧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 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떠올리고 싶지 않는 사람과 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우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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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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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움 / 송영희
밝은별 22.11.10가을 그리움 詩 / 송영희 나뭇잎 아직 푸르른데 가을향기 불어오는 구월 조금씩 물들어가는 어여쁜 초가을 풀벌레 울음소리 애처롭다 길을 나서도 갈곳이 없어 길위에서 서성이는 가을언덕 강가에 하얗게 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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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움 / 송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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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고운 날 / 배혜경
밝은별 22.11.10가을빛 고운 날 은향 / 배혜경 가을빛 고운 날 행복한 마음을 그대와 나누고 싶습니다 깊은 사랑은 감미로운 선율이 되어 잔잔한 감동을 일게 해 주고 따뜻한 우정은 예쁜 꽃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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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고운 날 / 배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