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1월 19일 토요일 친구들과 여행..
원주를 가진전 카페에 점심사줄 사람 없소 ..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엔 가을이 가득 하다는..
어제 송년모임 한다고 며칠전부터 정해놓은..
한달에 한번 꼭 하던 생리현상도 점점 사라..
올해는 정초부터 주변에 상을 입은 친지들이..
인간의 기억과 그 기억이 주는 고통스러움을..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추웠지만내겐 유난히..
"내가 무엇을빠뜨렸고 무엇을 했는가? 라..
지혜있는 자의 덕목 말(言) 말을 많이 ..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페르시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