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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2010.4.20)
지혜로운 10.04.21오늘은 일딩쟁이 미장이가 되엇다. 아니 일당도 없다. 나의 집에서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삽질과. 쇠손으로 바닥 미장을 햇다. iframe src='http://api.v.daum.net/iframe/my_widget?skin=1page_size=7init_type=recommendis_footer=1daumid=sue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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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2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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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지혜로운 10.03.18새벽 5시 농장을 향해 달렸다. 꽉하는 소리와 함께 밀려오는 두려움 뭔일이 크게 생겼구나 감지할수 있었다. 어제 저녁에는 약속 시간 펑크나게하더니 오늘은 또 뭔일일까? 2차선을 타고가다 생긴일이여서 살그머니 핸들을 꺾는데 무감각이다. 비상등을 켜고 확인해 보는데 바퀴는 이상무 뭐가 문제인가 애마의 앞부분이 내려 앉은것이다. 나의 무게 때문에 4년 동안 참으로 힘들었나보다. 이제 더 이상 버틸수 없어 그 짐을 내리려하나 봅니다. 1992년도에 태어나 2010년 18년만에 생을 마감하려나 봅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지 앞이 캄캄합니다. 나의 애마를 부탁하고 돌아오는 나의 발길이 넘넘 무겁네요. 난 어찌 살라고 난 어쪄라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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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