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지난 번 하도모임에 많이 참석했는데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이 참석 하도록 각자가 노력하자 친구가 건강이 많이안 좋은데 한번 찾아가 보실 분 김해동 친구가 일요일 경산역으로 오기로 함 갈 의향이 있으신 분은 김순복 010-8564-9930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