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2020년 한국화 지키미전 출품
가사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가사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
입춘대길 입춘즈음 종일 내리는비가 눈 꽃송이 내리는날 ..
효위백복 (孝爲百福) 효순환생효순자 (孝順還生孝順子)
상 념 차가운 대지위에 촉촉히 흩뿌리는 겨울비님이 온통 시끌벅적한 세상의아픔을 어루만지네 , 세상만사가 어디 바라는대로만 돌아간다면 무에걱정 이겠소 , 인생만사가 그저 바라는대로만 잘 굴러간다면 우리네 ..
바람이 ,,, 차가운바람이 코끝을통해 폐부속깊은곳까지 할퀴어 아려오는 깊은밤이다 ,,, 바람이 ,,, 차디찬 손끝으로 나뭇가지에 힘겨이매달린 매마른 이파리의 볼을 자꾸만 어루만지는데 , 아침이면 그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