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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1)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