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신동 초등학교 38회 동창회 카페의 문을 열어 본다.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보고 싶은 얼굴도 너무 많고 그리워 해야 할 친구도 너무 많은 신동 초등학교 38회 동창들아!멀리 떨어져 각자의 삶 속에 충실히 살아가지만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원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아껴주고 보듬어 주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