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있었어요. 부인이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며 코멩멩이 소리로... '금상첨화'라는 사자성어를 생각하며...말했어요. "여봉~~~! 나처럼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여잘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 그러자 남편왈... 자신있게 음...자화자찬! 하며 말했어요.. 그러자 부인..잘 못알..
벌거벗은 아내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 가서 문을 열어줄 것인지 옥신각신하다가 아내가 포기하고는 급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 사람인 영구가 있었다. 여자가 뭐라 하기도 전에 영구가 말했다. 20만원 줄테니 몸에 두르고 있는 타월을 풀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