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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9회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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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환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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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9회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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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운이..
토종개코(서조원) 19.03.02따사로운 햇살의 미소가 온누리를 밝히고생동감있는 대지의 생명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이 좋은계절에..우리의 등을 돌리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 친구의 이별소식을 듣는지..이것이 정녕 현실이란 말인가?!얼마전에도 친구를 보낸 여운이 아직도 눈에 선하며 그리움이 남는데.슬픔과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대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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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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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260/정인화 18.09.25// 무슨 거짓말 같은 현실 앞에서 우리가 너의 운명을 받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