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별) 나이가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오케이)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브이) 이가 시린 것은,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최고) 걸음..
35도의 폭염을 뚫고 캄보디아에서 살아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 합니다. 박진희 아들레미 전다현 고생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