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생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생각하면서 생각이 없는 상태이다.생각이 끊어지면 번뇌,망상은 저절로 사라진다.우리는 말과 글에 익숙해 있어 참 어려운 공부이다이 또한 말과 글을 생각하는 순간 깨달음은 요원한 것이다.행,주,좌,와,어,묵,동,정ㅡ文殊合掌ㅡ
《拈華微笑》(염화미소)○붓다는 말없이 꽃 한 송이를 들어 보였을 때, 많은 제자들 가운데 마하가섭만 그 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다.말이나 글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리를 전한다는 (이심전심)의 뜻이다.•석가모니가 설법 대신 꽃을 들어 보이자 모든 사람이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하가섭만 미소를..
臨濟禪師 임제선사는,밖에서 무엇을 찾지 말고, 지금 이 자리의 ‘참나’를 바로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다.•無位眞人임제 선사는 “위치도, 이름도, 형상도 없는 참된 인간을 말한다.이것은 어떤 신, 교리, 이상적 존재가 아니라 지금 듣고 보고 생각하는 이것을 말한다.•깨달음은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작동 중인 ..
諸行無常일체 행해진 것, 일체 만들어진 것은 한결 같이 변한다 인연으로 생겨난 모든 현상(몸,마음,사물,생각)은 고정 돠어 있지 않다.인과의 법칙이다.붓다의 초기법문,三法印 가운데 하나인 제행무상에서,기쁨도 슬픔도 머물지 않고 지나가고 젊음도 늙음도 한 순간도 멈추지 않으며 생각 하나도 고정되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