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해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해요. 네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때는..
무엇인가 '미친다'는 말은 곧 다른것을 포기했다는 뜻입니다. 포기하기 어려운 유혹들, 제정신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들, 이것들을 감행하는 것을 두고 '미쳤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치지 않고는 미칠(reach)수가 없습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현재의 평안을 버리고 굳이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도전하려고 ..
카톡으로 민규가 보내준거..ㅎㅎㅎ 어느 ..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