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대리운전 충청북도 보은군...한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한 노인이밭에서 일을 마치고부인이 가져다 준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셨다.경운기를 몰아야 하는데만취하여 논두렁 걷기조차 힘든 상태할머니는 어디로 전화를 한다."경운기 대리운전이지유?""예!""바깥 양반이 과음했슈 빨리 와줘유"-김순자 / 새벽편..
멸치구이..젖가락이 춤을 추는구나. 멸치국이 맛이 있어서 다 먹었다. 기장시장에 말려지는 고기 꽉찼다..사람드버글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