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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대회(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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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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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대회(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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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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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낭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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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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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는 물음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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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山 이영균 24.11.13왜냐는 물음에 나는 이영균 그가 왜냐고 물었을 때 나는하늘이 돈짝만 하게 뵈는 깊고 깊은우물 속이었다. 그가 이유를 알겠다고 했을 때 나는한 두레박 퍼 올린 얕고 맑아속이 다 잡히는 우물물이었다. 그가 벗을 왜 (벚)이라고 하느냐 물었을 때그건 가을 하늘의 흰 구름이거나차창을 스쳐 가는 키다리 가로수여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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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네 집 - ..
이가을 24.01.10그 남자네 집 - 이가을 소소리바람 콕콕 찔러 눈시울 뜨거워진 하늘에선 덜퍽지게 눈이 내린다 외로움에 떠는 겨울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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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저렴하게 ..
도서출판 지식나무 24.07.08싸다고 볼품없이 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종이지질이라든지,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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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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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 23.06.13낭송문화위원회 5월 정기모임 개최 성명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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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함덕립(水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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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골 장산 20.03.12수정 함덕립(水亭 咸德立)과 임진왜란의 행주산성(幸州山城) (2010년 7월15일 작성) / 함동진 수정 함덕립(水亭 咸德立)과 임진왜란의 행주산성(幸州山城) (2010년 7월15일 작성) ''함동진 작지만 가파른 산 오르러면 숨이 헐덕 거리네 구비치며 휘감은 저 한강물은 피빛이었으리 벌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