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고맙다는 말 만 한다 | 豊泉 | 12 | 16.11.30 |
하늘나라 엄마에게 보내는편지 | 한영순 | 21 | 14.12.23 |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담을까 | 안선호 | 23 | 14.09.30 |
새벽의 별 빛. | 안선호 | 11 | 14.09.22 |
月下獨酌(월하독작) | 안선호 | 12 | 14.08.06 |
무량수경의.......! | 안선호 | 23 | 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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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벚꽃놀이
- 한영순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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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
- 안선호 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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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선호 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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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에 출렁다리 다시 태여나다
- 한영순 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