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공부나 학원등이로 시달리고 있지요.... 이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씀..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옛날에 좋았었는데.. 하고 생각하고 있어... 다들 잘지겠지? 아무일 없겠지? 그러겠지 ㅋ 요즘에 날씨도 추..
중간고사 성적에 많이 실망했었다.ㅠㅠ 학교 선생님들 중 자세히 안 가르쳐주시고 대충 넘어가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공부하기가 더 어렵다. 왜 학원에 다니는 얘들 기준에 맞춰 수업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고 ..
학교 동아리활동 시간이 일찍 끝나 집에 오던 길.. 학교 앞 옆에 친구(희진이)가 누군가에게 인사를 함. 선생님이셨음. ^^ 선생님께서 먼저 날 알아보시고 "혜인이, 안녕?" 하셨음. 나도"아,안녕하세요." 인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름을 들으면 잼있는 이름들이 아주많고, 비슷한이름, 심지어는 성까지 같은 이름들이 있다;;; 예로 우리 학교에 새로사귄 친구가 이정은(정은아 너랑 성까지 같오..)이라는 친구가 ..
초기에는 반 애들이 감정이 메말랐나 싶었음 다들 공부만 했는지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왜 이리 많고.. 나도 긴장해서 예습에..복습까지 하고 가지 않으면 불안했음 어려워서 안 하고 가면 못 따라감 ;; 지금은..
학기 초 낯설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음 ㅜㅜ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더 힘들었음 ㅠㅠ 선생님과 친구들은 보고 싶어서 우리반 통째로..교실 그대로가.. 눈 앞에 아른거리고ㅠㅠ 선생님 수업하시는 ..
1. 학급 신문에 넣을 설문문항 반카페에 올리기.
1. 학급 신문에 넣을 설문 문항 만들어 카페에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