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정기모임~♡2016. 3. 24 목요일달팽이가게 6시30분함께하신분들~ 이영숙 송관호 고재건 박동근 배복례 김해민 최현숙 김화정 김진아 서명원 고영진 김석민 경과보고 ㅡ 각학교 골든벨관련 협종요청 관련 공문 발송 학교 방문 하였습니다방문 결과 고서ᆞ창평ᆞ만덕ᆞ남면&
?창평현 문화 연구회 2월 정기회의?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오후6시30분슬로시티 방문자센터에서~참석자~ 박동근ᆞ송관호ᆞ최현숙ᆞ김화정ᆞ전은경ᆞ이영숙ᆞ임순석ᆞ배복례ᆞ박해민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2월 정기회의 시작 하였습니다담달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허준, 그 불편한 진실 ③ 앞에서 허준의 스승은 소설, 드라마의 허구의 인물 유의태도, 상관이었던 양예수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허준의 스승은 누구일까? 일단 허준의 스승을 찾기 전에 그의 삶부터 살펴보자. 여기서 우리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친다. 의사가 되기 전 그의 삶..
다음은 담양신문에 실린 관련 글이다. 이규현 주필따스한 봄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했지만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기어이 봄은 오고 말았다. 너무도 일찍 피어 꽃샘추위에 혼나야 했던 복수초나 매화꽃들도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이젠 낙화하는 순간이다. 벌써 진달래꽃은 예쁜 꽃망울을 터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