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구내식당, 13시 점심을 먹었다. 식당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시설이 잘 되어있다. 식사중, 빗방울소리에 창밖을보니 제법 비가 온다. 흐뭇한 마음으로 식사를하고, ... 농작물에 금쪽같은비님이라, 땅이 흠뻑졎었겠지? 하고 밭에 17시에 갔는데 배추잎 및에는 물기도 않갔어 !! 무우밑..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
소중한 우정과 사랑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 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