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글을 볼 사람이 없겠지만 써봅니다..2010년... 으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은 그때와 달라진 몸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겠네요. 훨씬 성숙해진 상태로.먼저 당시 담임선생님이셨던 김세정 선생님께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초등학교 이후로 선생님을 뵌 적이 없네요.. 현재 고등학교의 마지..
이카페가 죽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