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나보네~~조용하고. .정말, 오랜만에 청파라는 카페이름보여 드갔더니그옛날얼굴들이 보이네세월이 하 많이 흘러얼굴의 분간도 어려운듯하나 자세히보니 , ,어릴적 그아이들 맞네. . ..세월이 미운생각들..
서울을 떠나 남쪽 산을 찿아 오다보니 남한산성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지 나이들어 산에 다니는 낙을 찿아스리 ㅎ 설명절도 끼고 많이 분주한 나날들 이젠 이사도 힘들어서 못 하겟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