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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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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필과 비평.. 9
    심재숙   24.07.01

    일찍 찾아온 더위가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얼마나 고마운지요.우리가 모은 옥고들이 곧 『대구수필과비평 제14집』으로 태어납니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출판기념회를 실시 합니다.한 분도 빠짐없이 꼭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일시: 2024.7.19.(금) 18시2...

  • 대구수필과비평 1.. 5
    이승권   24.06.22

    대구수필과 비평 14집 오늘에야  3차교정 마무리했습니다.책 인쇄 완료되면 출판기념회 전달계획을 알리겠습니다.편집위원 일동

  • 수필과 비평 동인.. 5
    심재숙   24.06.10

    안녕하십니까? 여름을 알리는 단오명절 날이네요. 공지사항 올립니다.   일정표에 참고하셔서 많이 참석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구수필과비평14집 출판기념회2024년 7월 19일 18시 매일가든에서 열립니다.

 
 
 
  • 봄의 분재와 명언.. 3
    신노우(南園)   17.03.10

    봄의 분재와 명언들!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의 가치를 갖는다.[영국속담]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상처보다 깊고 심하다.[모로코속담]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터키속담]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독일속담] 쓴맛을 모르는 자는단맛도 모른다..

  • 애꾸눈
    애꾸눈 4
    김병락   17.02.06

    뜨겁게 사랑한 두 남녀가드디어 결혼을 했고떨리는 첫날밤에 남자가 ..

  • 엄마생각 시인 [..
    [서경] 장정희   15.12.12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 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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