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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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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를 양도합니다.. 1 새글
    허필현   24.11.29

    안녕하세요? 카페지기입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래와 같이 카페를 양도하려고 합니다.양도 전, 최소 15일간 해당 공지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양도관련 내용을안내해드린 후, 아래 날짜에 양도처리 될 예정입니다.양도 예정일 : 2024.12.15양도받을 회원 정보 : 이윤희 (cj*******@daum.net)양도..

  • 제11 대 임원 1
    허필현   24.11.26

    제 11대 임원 선출.hwpx52.15KB제11 대 임원 현황입니다. 1. 회장 : 이윤희2. 부회장 : 안치화 3. 감사: 심재숙, 서영숙4. 사무국장: 신미경5. 사무차장: 오경희 6. 편집주간: 이승권, 편집차장: 백현숙7. 고문: 조병렬, 신노우, 서정길, 권오훈, 김상규, 하재열, 김창수, 허필현제11대 임원은 2024.11...

  • 2024년 11월 정기.. 2
    심재숙   24.11.16

    2024년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올립니다 2024년 11월 정기총회 결과 보고.hwp7.90MB 

 
 
 
  • 봄의 분재와 명언.. 3
    신노우(南園)   17.03.10

    봄의 분재와 명언들!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의 가치를 갖는다.[영국속담]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상처보다 깊고 심하다.[모로코속담]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터키속담]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독일속담] 쓴맛을 모르는 자는단맛도 모른다..

  • 애꾸눈
    애꾸눈 4
    김병락   17.02.06

    뜨겁게 사랑한 두 남녀가드디어 결혼을 했고떨리는 첫날밤에 남자가 ..

  • 엄마생각 시인 [..
    [서경] 장정희   15.12.12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 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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