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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년 (8/23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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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15.08.26상상이외로 그들은 잘 살아가고 있었다...자녀들을 미국 호주 등으로유학을 보내서 박사학위까지받게 하는 등승용차도bmw 제네시스그랜져 등등을타고 다니는탄탄한 경제력이 폼나게 보였다!더 감동받은 일은총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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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수상회>를 보고..
체리쉬 15.04.16장수상회를 보면서 웃고 우는 감동을... 웃음이 빵빵 터지는 대사에 묵었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전반에서) 아무런 기억조차 할 수없는 칠성의 모습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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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모임 (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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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15.04.12친구들을 만났다 서울모임에서... 세월의 흔적들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 있었다. 변하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언제나 똬리를 틀었던 그리움들이 하나하나 해소되고 있는 지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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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3일 서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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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14.12.142014년 12월 13일 서울 정모를 다녀와서 모임 소식을 전해 듣고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 설레였다. 오래토록 방랑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제대로 만나오지도 못했었는데 잊지 않고 모임이나 애경사 때 연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