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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
24.08.03. 08:03
추격자의 창끝처럼 내리꽂히는 햇살에 나팔꽃이 혀를 빼물고 기진했습니다.
이제우
24.07.27. 09:00
매미가 더위를 지우려 외마디 소리로 울음 농사를 짓습니다. 허공을 찢어서 바람 구멍을 내려합니다.
이제우
24.07.16. 21:02
쓰고 또 고쳐 쓰고 밤비가 창유리에 시를 씁니다. 한 걸음 물러선 가로등도 불빛을 갈겨써서 비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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