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수리점 사장님은 보기드문 훈남 아저씨와 사랑에 빠져도 될까 사모님은 점심때마다 고기반찬 아줌마와 사랑에 빠져도 될까 내 기름때 절은 옷 매일 빨아주는 숲속과는 이미 사랑중 내 넘치는 사랑을 누가 좀 받아주오
태풍이 지나고 오줌싸러 나간 새벽하늘 별이 많다
생강과 야콘을 캤다 생강은 작년보다 크기는..
비가 온다는 소식에 바쁜 하루였다 숲속은 ..
작년에 갈아엎은 검은깨, 풀에 치여 네번이..
언니..잘 지내시죠? 한 일년 정도 연락이 ..
너무 썰렁하구먼~~ 그래도 쓸란다. ^^-..
맛난음식은 했나?수고하셨스무이다.나 아직..
여기는 지난 금요일(4/20) 강진도서관에서 열린 황대권 선생 강연..
요술공주 산들~ 달걀은 산들이가 주워요~ 자운영 꽃내음을 맡아..
넘어져서 손에 흙이 묻었어요.. 꼬꼬한테도 가고 곰탱이 보러도..
이제 16개월들어 섰는데 나이로는 세살이네요~ 혼자 잘 걸어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