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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우회
 
 
 
  • 法帖訓讀-孫過庭書譜(2)
    백승면   24.07.06

    法帖訓讀-孫過庭書譜(2) 考其專擅하면 雖未果於前規로되 摭以兼通이라 故로 無慙於卽事로다 評者云하되 彼之四賢은 古今特絶而今不逮古하니 古質而今姸이라하니 夫質以代興하고 姸因俗易(역)이로다 원본 4.2~4.6그 專擅함을 살펴보건대 (왕희지가) 비록 前規(前人의 法度, 즉 張芝와 鍾繇)보다 能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해, 행, 초를) 兼하여 通하였

  • 法帖訓讀-孫過庭書譜(1)
    백승면   24.07.04

    法帖訓讀-孫過庭書譜(1) 書譜卷上이라 吳郡 孫過庭은 撰하노라書譜 卷上이라 吳郡 孫過庭은 짓노라. * 오군(吳郡): 秦나라 때에 설치된 會稽郡은 後漢에 들어서 지금의 江蘇의 滬海道(호해도)․蘇常道 및 金陵道 西部地域을 나누어서 吳郡을 두었다. 현재의 江蘇省 吳縣은 隋․唐 時代에는 소주라고 불리던 곳이다.* 손과정(孫過庭): 生卒年은 約 唐太

 
  • 선비학당. 자미. 3-27. 哀秋夕辭
    백승면   24.07.03

     哀秋夕辭李崇仁哀秋夕之慘悽兮여 風雨颯其晦冥이라懷沈憂以假寐兮여 魂聇聇其上征이라指虛無以恍忽兮여 若有路乎紆縈이라가을 저녁이 처참함을 슬퍼함이여, 비바람이 몰아쳐 캄캄하도다.깊은 시름을 품고 잠깐 졸다 보니, 내 혼이 둥둥 위로 올라갔네.허공의 황홀함을 가리킴이여! 구불구불 길이 있는 듯 하였네. 忽焉升彼蒼兮여 儼玉皇之高居라門四闢以招徠兮여 孰云却

  • 선비학당. 자미. 3-26. 自訟辭
    백승면   24.06.30

     自   訟   辭이색(李穡)汝之軀ㅣ 矮而陋兮여 人視之若將仆也라視旣短而聽又瑩兮여 中人聲而左右顧也라驚麕駭鹿之入于市兮여 孰肯從而相友아네 몸집 작고 矮小하니, 사람들 보기에 금방 넘어질 듯 해.보는 것이 짧고 듣는 것이 어두우니, 사람의 소리 나면 좌우로 돌아보네.놀란 사슴이 저자에 들어가듯 함이여, 누가 즐겨 따르며 벗하겠는가! * 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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