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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도암초42
 
 
 
 
  • 인생의 올바른 마음의 길
    윤영백   20.05.26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

  •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 1
    윤영백   20.01.15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

  • 어른
    윤영백   19.09.27

    어른이 귀한 시대입니다. 어른은 많은데 어른다운 어른이 드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하루하루 세월을 버티며 쌓인 내공과 함께 익어가는 것입니다.

  • 가을빛 추억
    윤영백   19.09.25

    내 마음에 가을이 오면 그간 내 마음을 색칠한 무수한 추억이 가을빛으로 물듭니다 내 안에 차곡차곡 저장된 추억들을 끄집어내어 가을볕에 널어 봅니다 마음의 나뭇가지에서 갖은 빛깔로 단풍 드는 ..

 
  •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윤영백   19.09.18

    죄악이 중하면 하늘이 용서하지 아니하고 공심(公心)이 지극하면 자연의 도움이 있나니라.』 『사필귀정(事必歸正)은 우주의 원리니, 그러므로 천의(天意) 인심(人心)이 떳떳이 향하는 곳이 있나니라.』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윤영백   18.06.21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거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주름이 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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