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 힘들었던 시간 말없이 기다려 준 님들이 있었기에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 질수 있지않았나 싶네요가끔 힘들때전화벨로 나를 일깨워 준고마운 마음들 포천 첫 외출종숙 재희 부부의 배려곁에서 아낌없이 친정엄마처럼 돌봐주신 순화씨 퇴근후 힘들었을텐데마다치않고 오가며사랑을 전해..
2024 년 1월 16일사랑하는 사람은 이해하고이해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 폴 투르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