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년 마지막 12월이다. 나이를 먹으니 벌써, 왜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 모르겠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이 곳은공무원들을 교육시키는 연수원 이다 보니 교육생들을접하다 보면하루가 잘 지나간다. 특히, 아..
오늘 새벽에친구인 형석이가 비행기를 타고 멀고도 먼 아프리카 알제리로 떠났다. 지난주 토욜날 태평리에서 몆몇 친구들과 만나 못마시는 소주한잔걸친후에2차는 내가 쏜다며형석이와 주점 비슷한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