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맞춤법, 띄어쓰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활속에서 우러나는 이야기를 쓰는 것. 지어내는 글짓기가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말하는 글쓰기. 글은 한 번도 쓰지 않았지만 자기인생에 대해서 할 말이 많으신 분. 사람 만나는 것이 좋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매달 셋째주 화요일 저녁에 모임합니다.
김흥수 시인님께서 '왜, 다시 생활글쓰기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습니다.
'작은책'엔 지식인에게 없는 절절함이 담겨 있죠노동 월간지 창간 20주년김진주 기자(한국일보 기자)수정: 2015.05.01 21:02등록: 2015.05.01 15:50 노보 모아 소식지 형태로 발간 시작 정기독자 100여명이 가장 큰 힘 "비정규직ㆍ워킹맘 고충 등 현장 민낯… 민중사 값진 1차 기록으로 남
손지창 100억 미스터리손지창 100억 미..
퇴사하고 할만한 탕후루 창업 비용퇴사하고..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나오는 샐러드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