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야 코이가 토갱이 인형을 가지고 잇는게 꼭 사람 같다. 정말 귀여운데....
6.1 토. 부천 모임. 맛있는 오리세트(?) 먹고 큰언니 생일 축하 중..
또 한 해가 간다. 벽에 걸린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내 마음도 얇아진다 . 어릴 적 엄마가 사준겨울내복은 따뜻했고 이제따뜻함은간 데 없지만 그리움은 겨울 나무가 되었다. 어릴 적 엄마의 나이보다 더 많..
아직 동영상은 어색해~~~
오리 진흙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