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집짓기]관심있는 분들과 같이하고.. 1 | 느티나무 | 121 | 11.11.03 |
| 이런글 올려두 되나요? 남편죽이기 2 | 제서니 | 42 | 11.08.25 |
| 시를 시늉낸 글 --- 버려진 생존권! 2 | 생활명상 | 21 | 11.06.16 |
| 대나무 파다 학교화단에 심었어요~ 2 | 일상수행자 | 29 | 11.06.07 |
| 어떤 생각들 드실지,,,,,,? 1 | 이승철 | 78 | 11.03.08 |
| 한라봉이나 백년초~! 2 | 이승철 | 53 | 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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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집짓기]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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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11.11.03안녕하세요 *^^* 오랜만 입니다. 같이 귀농교육 받은지 1년이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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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두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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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니 11.08.25타싸이트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유치하다고 생각되셔도 용서하세요 남편죽이기 1. 귀에대고 "사랑해!"라고 큰소리로 소릴지릅니다(귀 텨져 죽게시리 ㅎ)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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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시늉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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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명상 11.06.16누군가 버렸다. 사람이 버렸다. 집에서 기르던 화초를 가위로 난도질한 후 살지도 못하게 뿌리째 뽑아 버렸다. 누군가 버렸다. 사람이 버렸다. 물화분에 개구리밥 너무 많다고 손바닥 넣어 퍼다 길가에 버렸다...
![[한옥집짓기]관심..](https://img1.daumcdn.net/thumb/C196x147/?fname=https%3A%2F%2Fcfile296.uf.daum.net%2Fimage%2F1140293F4EB28A5728D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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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파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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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행자 11.06.07(오늘 넣어 둔 대형 개구리 밥? 옆에 조금 작은 것 그 옆에 아주 작은 것이 보이지요?) 오늘이 무슨 날? 매년 6월 6일 현충일 날 이랍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는데 깃발 세로길이 만큼 덜 올려 달려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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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파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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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들 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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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