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송 ㅡ 못잊을사랑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자꾸만 커가는 그리움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붙잡지도 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후회하는 바보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내게는 너하나 뿐이야이토록 못잊을 ..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하지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게 아니며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
제 23 회 감물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 초대글 http://cafe.daum.net/kammulschool81-1/JR1d/2?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