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내원정사 용문면 다문리로 이전합니다. | 16.06.04 |
우물보시 = 등불보시금 받습니다. | 15.11.16 |
내원정사 용문도량 건립 발원문 | 15.06.08 |
스님들의 수행처와 템플스테이건립 한 평 불사 권선문 | 14.10.08 |
봄은 왔고 봄꽃은 피었건만 | 묘광월 | 66 | 20.04.15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묘광월 | 70 | 20.04.13 |
사랑해요 여보 | 묘광월 | 66 | 20.04.11 |
행복과 만족 | 묘광월 | 66 | 20.04.09 |
행복한 오늘 | 묘광월 | 65 | 20.04.07 |
밭에 대하여 -정성수 鄭城守- | 묘광월 | 59 | 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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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고 봄꽃은 피었건만
묘광월 20.04.15봄은 왔고 봄꽃은 피었건만 봄은 왔고 봄꽃은 피었건만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행복이란 사소한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는 따듯한 마음이 행복이지 자기 욕심으로 허망한 모습만 키울뿐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현제 내게 주어진 삶의 여건에 쉬운일도 난해하고 어려운 일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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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묘광월 20.04.13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